전력난에 코로나 봉쇄까지… 中제조업 두 달째 '위축 국면'

버튼
지난 29일 중국 장쑤성 양저우의 운하에서 바지선이 화뎬 양저우 화력발전소로 석탄을 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