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발전 종료 시점도 못 정하고…'온실가스 톱2' 美中 '네 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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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영국 왕세자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자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찰스 왕세자는 이날 정상회의에 참석해 “COP26은 그야말로 지구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면서 “우리는 좋은 말을 더 좋은 행동으로 지금 바꿔내야 한다”고 밝혔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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