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vs 재해석, 두개의 수궁가가 전하는 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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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영화관에서 공연 영상으로 관객과 만나는 국립창극단의 ‘귀토’/사진=국립극장
오는 20일 국립극장에서 완창판소리 수궁가 무대를 펼칠 명창 김소영/사진=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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