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어 “24시간 괴롭히는 사이버폭력, 법·제도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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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이 3일 서울 서초구 본부 앞에서 개최한 사이버 폭력 예방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가면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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