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이번엔 '어머니가 내 인생 망쳤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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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아버지의 후견에서 벗어나 자유를 되찾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이번에는 어머니의 돈 요구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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