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끝, 외나무다리서 임찬규·김민규 선발 맞대결
버튼
LG 트윈스 선수들이 5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 9 대 3 승리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