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선출 뒤 국민의힘 떠나는 2030…탈당자 6500명 중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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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오른쪽)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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