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현장 고충 1만4,000건 처리…'후배 中企인 위해 어디든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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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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