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별이 쏟아지는 고장 충주]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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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대원지의 석조귀부와 가림막에 가려진 석불입상은 각각 진북(眞北)과 자북(磁北)을 가리키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천문연구원 김효령 박사는 이곳에 천문 연구 기구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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