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대 27…‘이건희기증관’ 부지, 송현동이 용산보다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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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공예박물관에서 열린 ‘이건희 기증관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송현동으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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