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국내 최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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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범(오른쪽부터) 현대일렉트릭 신사업부문 상무, 박상훈 현대일렉트릭 전무, 한국산업단지공단 조병걸 단장, 조재희 위원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융합관에서 반월시화산단의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사진 제공=현대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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