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슈퍼차저 아니라 'E-PIT''…현대차·6개 충전사업자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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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복구(왼쪽부터) 현대자동차그룹 EV혁신사업실장, 안태효 스타코프 대표,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 이규제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대표, 주형진 차지비 대표, 최영석 차지인 대표, 김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가 ‘E-pit 얼라이언스 결성 및 E-pit 플랫폼 연동 개발과 PoC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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