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올가을 뉴욕경매의 새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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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3,490만 달러(약 413억원)에 팔려 작가 최고가는 물론 라틴아메리카 미술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프리다 칼로의 '디에고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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