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달라 했다가 뺨 맞은 알바생…편의점 본사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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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손님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다가 뺨을 맞은 일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편의점 본사가 경영주와 직원을 돕겠다고 나섰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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