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英 병력, 獨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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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육군 병사가 지난달 28일 말리 메나카의 합동 캠프 활주로에 착륙하기 위해 영국 보잉 치누크 헬기 앞에 서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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