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항모 사업 좌초된 그날 국회에선 무슨 일이...'10~20조원 낭비' 괴담에 여당·국방부는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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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왼쪽)과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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