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도' 안재훈 감독 '로스코처럼 色으로 감정 표현하고 싶었다'
3
/
4
‘무녀도’로 뮤지컬 애니메이션에 도전한 안재훈 감독./사진제공=연필로명상하기스튜디오
뮤지컬 애니메이션 ‘무녀도’ 스틸컷./사진제공=연필로명상하기스튜디오
‘무녀도’에서 모화와 욱이의 목소리·노래 연기를 한 뮤지컬 배우 소냐와 김다현./사진제공=연필로 명상하기 스튜디오
뮤지컬 애니메이션 ‘무녀도’ 스틸컷./사진제공=연필로명상하기스튜디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