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반목·적대정치, 탄핵 때보다 커져…10명 중 6명 '스트롱맨 바란다'[대선 D-100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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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2017년·2021년 여야 1·2위 후보 지지자들의 지지 후보 및 상대 후보 호감도 점수 분포도. 2012년·2017년은 상대 후보 호감도 점수가 전체 구간에 고르게 분포한 반면 2021년은 아래 부분에 쏠려 있다. 2012년·2017년은 대선 사후 조사./자료=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서울대사회발전연구소·서울경제·한국선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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