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세 5개월 간격 부스터샷·재택치료 확대 그쳐…'정부, 현실인식 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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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몰려드는 검사 대상자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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