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 현장 이탈 6개월차 여경, 19년차 남경 결국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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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은 이웃 일가족 3명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A씨가 지난달 24일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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