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일본 첫 확진자, 인천공항서 1시간 머물렀다

버튼
정부가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 8개국의 입국 제한 조치를 결정한 가운데 인천공항 1터미널에 외국인들이 입국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