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 3인조 강도' 누명 피해자들에 2심 법원도 '수억원 배상금 지급해야'

버튼
지난 2016년 전주지법에서 열린 강도치사 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임명선(왼쪽부터)·강인구·최대열 씨 등 ‘삼례 3인조’가 판결 직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