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에 두 번 칼날 들이댄 감사원…용도변경 특혜 가릴까[임세원의 친절한 IB씨]

4 / 4
알짜 중에 알짜인 삼성동 GBC개발부지. 현대차는 이 땅을 삼킨 대가로 수 년 간 사업 지연 뿐만 아니라, 용도 변경에 따른 1조 7,000억원 가량의 차익을 냈습니다./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