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거나 죽어야 병상 생기는 아비규환'…대기 1,000명 육박, 절반이 고령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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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입국자들에게 안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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