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국회 앞에서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결의 대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상영관협회
2021년 한국 영화 최대 흥행작 ‘모가디슈’. 지난 7월 개봉한 후 360만 관객을 모았다.
팬데믹 이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개봉 일주일 만에 300만 관객을 기록한 외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재홍(왼쪽부터)과 아니마토 콩쿠르 우승자 이혁,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 우승자 한재민/사진=금호문화재단, 에투알클래식, 파이플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