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시안 봉쇄령에…삼성전자·마이크론도 공급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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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0일 중국 시안 봉쇄령에 따라 지방 정부 인력들이 대학가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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