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니부터 뉴욕필까지…2022 클래식, 호랑이 기운 솟아나는 최강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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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처음 내한하는 피아니스트 마우리치오 폴리니(왼쪽)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첫 한국 공연을 지휘할 야닉 네제 세갱/마스트미디어, 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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