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주만에 건강하게…임인년 첫날 태어난 세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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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첫날 고대안암병원에서 태어난 세쌍둥이. 첫째(남, 왼쪽부터)와 둘째(여), 셋째(남) 쌍둥이가 태어난 직후의 모습. /사진 제공=고대안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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