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에코경영 선언 '3년내 全제품에 재활용 소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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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베네시안 팔라조에서 CES 2022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 부회장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업종을 초월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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