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ICT 손잡자' 거물급 북적인 삼성 부스 [CE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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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두 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한종희(〃 세 번째)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CES 2022’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윤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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