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새로운' 아티스트 발굴하는 뉴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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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승 작가는 소외받았고 역사의 이면으로 사라진 성 소수자의 흔적을 시간,노동 집약적인 드로잉과 자수 작업들로 시각화 해 이번 뉴뮤지엄 트리엔날레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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