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부실경영' 논란…거래소 '불공정거래 여부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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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회삿돈 빼돌린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45) 씨를 5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 모 씨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로 들어서는 모습./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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