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4일 거리두기 결정…방역 호전됐지만 오미크론 위험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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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 워싱턴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비상사태'를 선언한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시내 코로나19 검사소에서 공공 분야 종사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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