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What] 일대일로 참여국 30% '빚더미'…中에 채무탕감 요구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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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현지 시간) 새해 첫 해외 순방지로 동아프리카 에리트레아를 방문한 왕이(왼쪽)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이사야스 아프웨르키 에리트레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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