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뛰어다니더니 경찰에 강펀치 날린 美남성,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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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팀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수비수 마릭 맥도웰(25)이 지난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에서 경찰관 폭행과 공공 노출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 포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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