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눈이 흩날리는 중국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앞을 감시카메라가 비추고 있다. 텐안먼광장에는 이런 감시카메라 수백대가 설치돼 있다. /AP연합뉴스
한국 포털 다음을 중국 내에서 연결할 경우 ‘불가’ 표시가 나온다. 24일 현재다. /인터넷 캡처
반면 중국 포털 바이두는 한국 내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24일 현재다. /인터넷캡처
미국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 모습. 지난해 1월 사진이다. 일론 머스크 CEO의 친중적인 행동 등의 영향으로 테슬라의 중국내 판매량은 급격히 늘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톈안먼광장으로 진입하는 모든 거리에는 이런 검문소가 세워져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촬영됐으며 톈안먼광장 서편 인민대회당 인근에 세워진 검문소다. 외신기자들은 중국 정부의 라이선스를 받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출입금지다. /주중 교포 제공
지난 1월 6일 중국 CCTV 기자가 일본 도쿄의 수상관저 앞에서 방송하고 있다.
지난해 4월 30일 다른 중국 CCTV 기자는 한국의 광화문광장 인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