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두라스 산림 협력 위한 첫걸음 뗐다

버튼
최병암(오른쪽) 산림청장이 온두라스 산림청을 방문해 마리오 마르티네즈(왼쪽) 산림청장과 산림부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