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與 필요 없다는 '사드'…국군 '2025년까지 추가 도입 필요' 이미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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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m이하 상공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사냥할 국산 '천궁-2' 지대공미사일의 시험발사장면. 천궁-2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열추적과 레이더 탐지를 동시에 하는 ‘이중색적’ 기능으로 적의 탄도미사일을 찾아 파괴하는 첨단 무기다. /사진제공=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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