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법당 '미고사' 타고 떠난 예순 스님과 구순 노모의 여행

4 / 4
마가스님과 그의 어머니가 벚꽃을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스님은 다리가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올 봄 서울 현성정사에서 시골의 작은 사찰로 거처를 옮기기로 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