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시진핑 연회식탁'…'당나라식 조공행렬 연상케 해'

버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지난 5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외빈들을 환영하는 연회를 주최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