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안동·청송 빙박] '-20도' 얼음의 온도, 나를 달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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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대사리 빙벽 앞은 빙판 위에서 하룻밤을 묵는 ‘빙박 성지’다. 빙박은 ‘차박’ ‘드라이브 스루’처럼 코로나19 발생 이후 생겨난 대안 여행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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