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혁 '투혼의 레이스' 펼칠까…내일 1,500m 출전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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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박장혁이 지난 7일 경기 도중 충돌로 왼손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해 11바늘을 꿰매는 응급조치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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