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에 '비디오 판毒'까지…팀코리아, 장벽을 넘어라 [베이징올림픽]

1 / 1
지난 7일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중국 국기를 두른 런쯔웨이(왼쪽)를 향해 팀 동료 우다징이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