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건희 주가조작’ 맹공 “尹 사퇴해야”…野 “실체 없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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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0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둘러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권욱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해 12월 26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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