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간의 ‘극복 드라마’…넘어진 차준환, 세계 5위로 날았다[베이징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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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오른쪽)이 10일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함께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확인한 뒤 미소 짓고 있다. 연합뉴스
혼신의 연기를 펼치는 차준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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