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와 비난 속 2관왕 오른 에일린 구 “인생이 바뀌었다”[베이징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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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 구가 18일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한 뒤 판다 모자를 쓰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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