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빚 매달 1조씩 불어…'부실폭탄' 떠안는 차기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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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새만금 재생에너지 선포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국내 공기업들이 정부 국책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채가 크게 늘어 차기 정부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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