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프로듀서' 피독, 4년 연속으로 국내 저작권료 수입 1위 차지해

1 / 1
한음저협의 저작권대상을 수상한 작곡가 피독(사진 왼쪽)과 작곡가 조영수. 사진 제공=한음저협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