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사람 살리는 땅…무뎌진 마음도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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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로 들어서는 마지막 관문인 사천왕문에서 한 방문객이 범종각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사천왕문을 통과해 범종각과 안양루를 지나면 배흘림기둥으로 유명한 무량수전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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