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우크라 접경 러시아 5개지역도 여행경보 3단계… 즉시 철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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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 차림의 사람들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도심의 키예프-파사지르스키 철도역 인근을 바삐 걸어가고 있다./키예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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